자궁 옆 물혹 4-5년 전 생겼는데 자연적으로 없어질 수 있을까요?
4-5년 전 자궁 옆애 물혹 생겼다고 했는데 자연적으로 없어질 수 있대서 그 이후로 안 갔어요 지금까지 이상 없으면 자연적으로 없어졌을 가능성이 큰가요?
4-5년 전 자궁 옆애 물혹 생겼다고 했는데 자연적으로 없어질 수 있대서 그 이후로 안 갔어요 지금까지 이상 없으면 자연적으로 없어졌을 가능성이 큰가요?
난소에 발생하는 낭성 종양인 난소낭종은 대부분의 경우 2~3개월 정도 지나면 자연 소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4-5년 전에 생긴 물혹이 지금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지내셨다면, 자연적으로 없어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특히,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더라도 난소낭종의 크기나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병원이나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낭종이 여전히 존재하고 크기가 변하지 않았거나 커졌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수술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8.1 관계 후 3시간 이내 사핌약 먹었어요. 평소 생리 전 소변 색 진해서 요즘 소변 색만 진하지 아직까지 생리를 안 하는데 4년 전에 자궁 옆에 물혹 있다고 했는데 자연적으로 없어질 수도 있다 해서 그 뒤로 진료 안 받았고 이것 때문에 지연될 수 있나요? 4년 전 물혹이 아직까지 있다면 배가 엄청 아팠어야 하나요?
4-5년 전에 한 달에 생리 두 번 해서 산부인과 갔었을 때 자궁 옆에 물혹이 있고 그때 당시 전 10대였는데 20대에 흔한 증상이지만 자연스레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안 없어지면 수술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산부인과를 간 적이 없어서요 지금까지 생리 불규칙한 거 빼곤 아무증상 없는데 없으면 자연스레 없어진 걸까요?
15년전에 초음파할때 오른쪽 난소에 물혹이 3cm있다고 들었었는데요. 자연적으로 없어질수 있다고 들었는데 10년전에 초음파 검사시 없어졌는지 아무이상이 없다고 들었거든요. 이번에 발견된 질염증상으로 초음파 하자고 해서 했는데 자궁근종이 1~2.5cm 있다고 들었는데요. 질내시경이나 질초음파가 아니라서 정확한건 자궁이 깨끗할때 생리시작 5일후에 다시 검사 하자고 하더라고요. 눈으로 본게 아니라 정확하지 않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자궁근종도 물혹처럼 자연적으로 없어질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