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나이는41년생 어머님인데요 병원에서 몸살 때문에 약도 처방받고 링거도 맞어시고 했는데 오늘 저녁에 갑자기 거동도 못하시고 눈도 제대로 못뜨시고 말도 잘못하시고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무시는것 같은데 어떡해야죠
나이는41년생 어머님인데요 병원에서 몸살 때문에 약도 처방받고 링거도 맞어시고 했는데 오늘 저녁에 갑자기 거동도 못하시고 눈도 제대로 못뜨시고 말도 잘못하시고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무시는것 같은데 어떡해야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현재 말씀하시는 사항만으로는 가족 분의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려워요. 몸살 감기로 인해 영양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기력이 저하되어 주무시는 거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전신 컨디션 변화와 함께 의식의 변화가 보여진다면 즉시 응급 의료기관으로의 방문이 필요할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시어머님이 응급실에 가셨다는데. <어지럽고 토하고 자꾸 쓰러지고> 하셔서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셨다고 해요. 좀전에 이모님께 전해들었고 어머님이 구급차 타고 가시는 동안 두 아들들과 <각각 통화도 직접 받으셨고 앓는 목소리지만 대답도 다 하시고 이따 전화할게. 라고 했고. 병원가서도. 혈압이 100/60이라더라. 하고 연락이 왔어요.> 지역이 멀어서 당장 가볼 수가 없어서 다른 검사를 한다는데 그 동안 걱정이 돼서요. 이모님은 뇌경색인거 같다고 해서 신랑이 너무 크게 걱정중인데ㅜㅜ 저도 덩달아 너무 걱정이 돼서요.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산발형' 근위축성측색경화증으로 8년이상 고생중이신데요.. 혹시 자식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있나요. 건강검진에 유전자검사가 잇길래 해보긴했는데 어직 결과 기다리는중이고요.. 원래 불안감도 많다보니.. 저도 루게릭이 아닐까 너무 걱정됩니다.. 일상생활이 안되네요.. 증상은 없습니다 혹시 부모자식 모두 루게릭에 걸린 사례가 있나요 한국에서 ?아님 가족 3촌이내에서?
어머님이 아기를 하루봐주셨는데 아기가 마주보는 자세로 어머님 무릎에 무릎꿇은 자세로 앉아있고 어머님이 한쪽손으로 아기 목만 받치고 계시더라구요ㅜㅜ 아기가 무릎꿇은 자세로 하루정도 지냈는데 관절 괜찮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