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중독에 금딸이 도움이 되나요?
자위 중독인데 금딸하면 좋나요?
자위 중독인데 금딸하면 좋나요?
자위 중독은 개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위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하고 압박이 심한 자위는 음경 손상 및 발기 부전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아요. 자위를 너무 자주 하여 과도한 사정 시 성욕이 감퇴할 뿐 아니라 발기력도 점점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면 우선적으로 균형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을 권장드리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비뇨의학과 내원을 권장드려요. 자위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다른 긍정적인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 제가 지금 10년 넘게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가 나중에는 자극이 잘 안와서 남성성기가 있는 여성들이 성관계를 하는 영상까지 보는 단계가 왔었는데 이대론 안됄거같아서 지금 자위를 중단한지 1개월 25일차 인데요 금딸 하는게 도파민 수용체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커뮤니티에서는 금딸은 다이어트처럼 먹는양을 조절하듯이 냥 자위를 끊는것이아닌 주1회로 줄여서 적당한 도파민을 얻으면서 회복시켜야 된다는데 이방법으로 도파민 수용체가 회복이될까요? 참고로 첫 성관계를 할때 삽입시 아무런 느낌이 안났었어서 지루인거 같아여 ㅠ
어렸을때 잘못된 성관념이 생겨 8살때부터 22년 넘게 자위중독인 사람입니다. 자위로 인해 일상이 망가지고 학업과 직업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자살충동을 느낄만큼 너무 힘들어서 여러번 횟수를 자제해보려 했지만 벌서 실패한 것도 손으로 셀 수 없습니다.. 지나온 제 삶을 돌이켜보면 저는 중독에 취약했던 것 같습니다. 술은 하지 않지만 친구들과 내기 하며 느끼는 스릴을 좋아했고 담배와 자위에 중독돼왔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비상식적인 성인물을 찾아보게 되었고 결국에는 저 스스로 성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길에서 걸어다니는 여성만 보아도 성욕을 참을수 없어 퇴근 후 자위를 2~3번정도 하고 새벽 늦게 잠이 듭니다. 약을 통해서라도 꼭 도움을 받고 싶고 이게 절 치료할 남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약물치료가 된다면 현재 콘서타와 브린텔릭스 복용중인데 함께 복용해도 될지도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저 제가 20년 넘게 자위행위를 해오다가 도파민수용체를 회복시키려고 금딸한지 28일차 인데요 근데 이게 예를들어 한 3개월 정도 사정을 안했을때 문제가 생길까요? 그리고 만약 해야된다면 건강한 자위 방법이 있을까요?그리구 도파민수용체 회복에 지장을 안줄정도의 자위 적정 주기는 얼마나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