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여자 아기 입니다. 수요일 부터 38-39도 열이 나서 병원 방문하고 해열제와 목감기, 코감기 약 받아서 복용하고 있었고 오늘 병원 방문해서 피검사를 했는 데 crp수치가 102.07 mg/L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중이염이 생겼다는 소견 받았습니다. 아기는 발열 이외에는 평소와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맑은 콧물이 흐릅니다. 오늘 항생제를 받아 왔고 일요일에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하는 데 일요일에 출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귀국 후 병원에 가도 될까요? 치료가 늦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CRP (염증 수치) 수치가 높은 것으로 확인이 되는데요. 해외로 출국 하시는 상황이라면 현지에서 증상이 생겨도 치료가 어려 울 수 있어요. 지금은 증상이 없더라도 중이염 치료가 완전히 되지 않을 경우 이명 이나 귀의 통증, 심한 경우 피 고름 등 등의 증상이 발생 될 수 있다고 해요. 되도록 재 검사를 하시고 증상이 완전히 호전된 것을 확인 한 후 해외로 나가시는 것이 좋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중이염 증상 의심된다면 정확한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읽어보세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27개월 여아 중이염 치료중이라 약을 먹고있는데 어제 잠깜 찬바람쐬서 그런지 갑자기 기침이랑 콧물이 줄줄하는데 지금 먹는약이랑 같이 먹을수 있는 콧물기침약 처방 가능한가요?
처방약추가처방28개월 여아 오줌을 잘 안싸요ㅠ 먹는것도 잘 먹고 마시는것도 잘 마시고 컨디션도 좋은데 오줌을 몇일째 하루에 두번밖에 안싸요 한번 쌀때는 기저귀 꽉채워서 싸고 대변도 하루에 1-2회 잘싸고요ㅠ 오줌만 안싸는데 이게 문제가 있는걸까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의사소통이 가능한 아이라 아프다거나 보채진 않아요!
소아청소년과감기약4년 전 고1때 감기발열로 염증수치 77로 입원했습니다. 2-3년 전에 편도선염과 염증수치로 8개월 간격으로 두 번 입퇴원했습니다. 대학병원 교수님께서 편도선이 남들보다 커서 그런것 같다고 2년 전에 편도절제술을 권유하셔서 수술을 했는데 4개월 전 인후두염으로 발열과 염증수치가 높았지만 초기에 병원 방문하여 항생제 처방과 해열진통제 맞으며 치료했으며 2주 전에 갑자기 2시간 만에 어지럼증과 발열이 있었는데 코로나 걸렸을 때 처방 받은 약과 약국약으로 재택치료를 하였습니다 그 후로 폐에 이물감이 들어 잔기침이 심하여 병원 방문과 엑스레이 상 위장염 같다고 하셨는데 왜 이렇게 감기나 이런 위장염 같은 병명에 갑자기 발열을 하고 정상이였다가 단시간 만에 목소리가 쉬고 어지럽고 구토할 것 같은 증상이 생길까요? 감기 걸리면 허리와 무릎이 너무 아파요ㅠㅠ 혹시 만성염증일까요?
감기/몸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