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 후 혈액 NK 세포 활성도 40, 전이 및 재발 가능성은?

최OO • 2024.07.02

유방암 수술은 21년도에 했고 이후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 후 최근 혈액 nk 세포 활성도가 40 이면 굉장히 비정상으로 낮게 나온거라고 하는데 이것이 전이 및 재발에 유의미한 수치인가요 ? ㅠㅠ 처음 검사인데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복용하시고 검사하긴 했다고 하는데 단기간에 끌어올릴수도 있고 변화가능한 수치인지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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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20

    NK 세포, 즉 자연살해세포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중 하나로,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인식하고 파괴하는 기능을 합니다. 혈액 내 NK 세포 활성도는 이러한 면역 반응의 일부를 반영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NK 세포 활성도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유방암의 전이나 재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NK 세포 활성도가 낮은 상태는 일반적으로 면역 체계의 일부 기능이 저하되었음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이론적으로 암세포에 대한 방어 능력이 감소했을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을 2021년에 하신 후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받으셨다면, 이러한 치료 과정 자체가 일시적으로 면역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강하제와 같은 일부 약물이 NK 세포 활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NK 세포 활성도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할 수 있으며, 단기간에 변화를 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개인의 건강 상태, 생활 습관, 치료 중인 다른 질환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일반적인 조치로는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있습니다. NK 세포 활성도와 관련된 건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조언을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전이나 재발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NK 세포 활성도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검사 결과와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나 조치가 필요한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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