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쪽을 다리 벌려서 살짝 봤는데 질 구멍은 살짝 원래 벌려져있나요?
생식기 쪽을 다리 벌려서 살짝 봤는데 질 구멍은 살짝 원래 벌려져있나요?
생식기 쪽을 다리 벌려서 살짝 봤는데 질 구멍은 살짝 원래 벌려져있나요?
질 구멍의 모양이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다리를 벌렸을 때 약간 벌려져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어요. 평소 생리할 때 생리혈이 나오는 곳이 질 입구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요도 아래쪽이 깊숙이 들어가는 곳이 질의 입구입니다. 그러나 불편함이나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본인의 생식기 구조에 대해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17살 여자입니다 제가 자위할때 음핵 있는 부분으로 자위를 하는데요 음핵 있는 부분이살에 묻혀있어서.. 질에 들어갈을까봐 불안해서 확인했는데요..살에 묻혀있으니까 벌려서 확인했는데 제가 처음보는 소음순..?이 보였어요 그니까 정확히 말하면 벌렸어요…여러번 확인했어요 벌리면서요… 어제 소음순이 있는건 처음 알았고요..진짜 놀랐어요 카메라로 확인 했어요..근데 많이 벌렸는데 소음순이 잘 늘어난다고 하더라구요..그럼 제 행동 때문에 늘어나는건가요…? 그리고 벌렸을때 보였는데 계속 벌려져 있는건가요..? 안닫히나요..처녀막이나 질이 찢어진거 아니겠죠…?ㅠㅠ 모양도 변하나요…? 소음순이 양쪽에 있는 줄 같은거요…음핵만 자위하고 안들어 갔겠지 하고 벌렸는데 보였어요…그것도 같이 벌려져있어요 처녀막이나 질이 찢어진거 아닌겠죠 생식기 모양이나 소음순 모양도.. 바뀌나요..아니면 소음순이 계속 벌어져있나요..안닫히나요..? 몇번 음핵 살 손가락 두개로 벌렸는데..모양이바뀌거나쳐지나요
5월 25일에 좌측 팔꿈치 쪽을 봉합을 해서 6월 8일에 실밥 제거를 했습니다. 그러나, 다 아물지가 않아서 실밥 역할을 하는 테이프를 붙혀놨었는데 3~4일 지나고 떼라고 하시더라구요. 방금 제거를 해보니 아직도 아물지 않고 상처가 약간 벌려져있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응급실을 갈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상처가 벌려져있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식기 귀두쪽이 살짝 찢어져있던데 이거 괜찮은걸까요? 계속 따갑고 그러네요 포경은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