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급상승과 이명, 시야 노이즈 원인은?

장OO • 2025.11.12

4년 전부터 아무 징조 없이 쿵 하는 느낌과 함께 심박수가 200까지 치솟아요. 이명이 크게 들리거나 시야에 노이즈가 잠깐 끼기도 하고요. 숨쉬기 살짝 힘들고 심장 고동이 크게 느껴지는것 말고는 증상이 없어서 그대로 30분 40분 지나도 힘들지는 않아요. 그 상태에서 누우면 대부분 바로 50쯤까지 쿵 떨어지고 나아져요. 4년 전에 초음파 검사를 해봤을 땐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최근에 증상이 잦고 심해진 것 같아요. 원래는 두세달에 한번 올까 말까였는데 지금은 이주에 한번씩은 오는것같아요.

가슴통증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이 경험하고 계신 증상은 발작성 빈맥(심박수가 갑자기 매우 빨라지는 상태)의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심박수가 200까지 올라가고, 이명과 시야 노이즈가 동반되는 것은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누웠을 때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은 미주신경 자극(vagal maneuver)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부정맥 유형에서 자세 변화가 심박수를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년 전 초음파에서 이상이 없었더라도, 증상이 더 빈번해지고 있다면 다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검사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하루 동안 심장 리듬을 지속적으로 기록
    • 사건 기록기(Event recorder): 증상이 있을 때만 심장 리듬을 기록
    • 심전도 검사(ECG): 부정맥 진단에 기본이 되는 검사
    • 운동 부하 검사: 운동 중 심장 기능을 평가

    이러한 증상은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PSVT), 심방세동, 심방조동 등 여러 유형의 부정맥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점점 빈번해지고 있으므로 순환기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심호흡, 얼굴에 찬물 뿌리기, 기침하기 등의 방법이 도움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