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 수술 후 악성이면 다시 수술 필요한가요?
쓸개 용종이 커진경우 수술로 떼서 만약 악성일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다시 수술을 해야하나여?
쓸개 용종이 커진경우 수술로 떼서 만약 악성일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다시 수술을 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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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 용종이 커져서 악성으로 판명될 경우,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담낭 용종을 제거하는 표준적인 방법은 담낭절제술을 통해 이루어지며, 악성으로 확인되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암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전이가 없다면 추가 수술 없이 추적 관찰을 할 수도 있지만, 전이가 있거나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추가적인 치료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정확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대장용종 한달전 조직검사 고이형 선종 제거 수술 앞두고 조직컴사 반은 악성 반은 용종 상태입니다 이럴경우 예상기수는 복부ct 흉부엑스레이 종양표지자 이상없음
대장용종 고이형성 성종 진단받고 수술대기 중입니다 사이즈 2ㆍ5센치 복부ct 흉부엑스레이 종양표지자 검사 수술에 필요한 검사는 끝마친상태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한달보름 그동안 암 으로 변화깔봐걱정 입니다 만약에 악성 종양이 보인다면 몇기 정도 될까요 별생각이 다 듭니다 별문제가 없겠죠
저희 엄마가 6년전인가에 담낭에 용종이 있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담낭용종이 1cm가 넘어가는 경우에는 악성 가능성이 있어서 대게 수술을 하여 담낭을 절제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수술을 안하고 그냥 괜찮다고 한걸 보면 크기가 작고 악성일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었겠죠?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것은 그게 여러개(다발성)가 아닌 단일(하나)이었다는점인데요. 아무래도 비종양성에서 많은 경우가 다발성이라고 한걸 봐서 그런거같아요. 일반적으로 담낭용종이 악성이거나 악성으로 변할 경우에는 통증같은 질환들을 유발한다고 들었는데 저희 엄마는 6년째 그냥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번에 ct를 찍어보신다고 하시구요.) 그렇다면 악성일 가능성은 낮겠죠? 크기가 자라지 않았거나 만에 하나 자랐더라도 비종양성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