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기침가래가시작되고 현재 이주정도 지났습니다.수료했고 감기인가싶어 내과가서 약먹고 5일정도지낫는데 가래는 좀 나아졋는데 기침은 계속 나오네요. 하도 기침해서 그런지 며칠전에는 기침할때마다 왼쪽 날개뼈 쪽이 무진장아팟는데 이제는 오른쪽 갈비뼈가 너무 아픕니다 마치 송곳으로 찌르는거마냥 기흉수술도 해봣는데 기흉이랑 비슷한느낌. 이럴때는 어느 병원에 가서 무슨 검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또 훈련소에서 폐렴 조심한다고 마스크 강요햇는데 위에적은것들이 폐렴 증상이기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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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시작된 기침과 가래, 가슴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기존에 기흉 수술 경험이 있다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기침과 가래가 2주 이상 지속되고, 가슴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단순한 감기 이상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폐렴의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기침, 가래,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훈련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조한 것은 폐렴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가슴 통증이 기흉과 비슷하다고 느껴진다면, 특히 기흉 수술 경험이 있다면, 흉부외과 또는 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폐렴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기흉의 재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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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경, COVID-19 확진으로 격리된 뒤 현재까지 기침 및 가래 증상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군에 입대하여 훈련소 생활을 하였기에 빠른 진료가 어려웠고, 상당히 많은 먼지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거나 훈련을 했습니다. 격리 해제 이후 잠시 증상이 나아졌지만 다시 3일 뒤 기침이 심해졌고, 가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기침으로 인해 물을 마시다 사레가 크게 들려 심히 기침을 하고 잠시 동안은 기침을 하다 토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속적이지는 않지만 아침 혹은 기침이 심할 때 피가 섞인 가래를 뱉은 적도 있었으며, 현재는 괜찮지만 6월 말에는 가슴을 옥죄이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내일 정확한 진료를 받고자 하지만, 그 전에 어떤 증상이 의심되는지 혹은 어떤 진료를 통해 병명을 확인하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훈련소에서 간수치가 430이 나와 귀가 조치를 당해 큰병원갔더니 지방간 중증도 의심된다해서 약 처방해온 상탠데 기침할 때 피가 조금 나올 수 있나요??
3년 전 121kg이었을 때, 군대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유산소 1시간 후, 공복혈당은 91이었으며, 요당도 없었습니다. 그 이후 꾸준히 운동하여 109kg까지 감량했으며, 최근 훈련소를 갔다왔는데 훈련소에서 소변검사를 통해 요당검사를 한번 더 했었는데, 다른 생활관에서는 요당이 검출된 사람도 있었다는데 저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2형 당뇨를 진단받은 상태라 계속 체중을 줄이고 있는데, 위의 검사들에서 문제가 없었다면 아직 당뇨는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