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붉게 올라왔습니다.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병명과 필요한 검사는?
다리에 붉게 올라왔습니다 지난번애도 이랬다가 호전되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괜찮았다가 오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단순 피부질환은 아닌가 같은데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ㅠ 병명도 알고 싶은데 피검사나 조직검사가 필요 할까요?
다리에 붉게 올라왔습니다 지난번애도 이랬다가 호전되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괜찮았다가 오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단순 피부질환은 아닌가 같은데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ㅠ 병명도 알고 싶은데 피검사나 조직검사가 필요 할까요?
우선은 병 이름을 정확히 알고 싶어요 왼쪽으로 누우면 엉덩이 근육 쪽 감각이 불편해지면서(인터넷에서는 이걸 감각 이상이라 표현라더라구요) 발까지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에요. 다리 전체가 고무줄 감싼 것 처럼 느낌이 너무 불편해져요. 구글에 쳐보니까 뭐 대퇴신경병증, 대퇴감각이상증 이라는데 대퇴는 다리 앞 근육을 지칭라는 거자나요. 다리 앞쪽에는 아무런 통증이 없어요. 대체 무슨 병일까요? 어느 과에서 무슨 검사를 받는게 가장 좋을까요?
산부인과 질염이 감기처럼 잘 오는 것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요 저는 질염이 자주 도져서 병원을 2달에 한번씩은 가는데요 갈 때마다 의사선생님이 균검사를 하시는데 그걸 꼭 질염이 도질 때마다 균검사를 해야하나요?? 검사 비용이 쌓이니 비싸다고 느껴져 궁금해졌습니다. 염즡 종류가 다를 수 있어서 검사를 하는건가요? 성병 위험에 노출되는 사람도 아니라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다니는 정신과에 두명의 선생님이 계십니다. 1번쌤- 소아정신과전문의 “너 adhd야. S대도 수시로 겨우 갔지? 하면서 환자 비하발언+ 너네 부모님을 탓해라” 라고 정확히 말하셨습니다.. 2번쌤- 정신과 전문의 00환자분은 adhd라고 볼수 있는 근거가 없어요. CAT검사 결과지로 봤을때도 오히려 정상인들보다 관찰력이나 주의력이 높으신편이에요. 대체 누구 말이 맞을까요.. 이사로 인해 병원을 새로 바꿨는데 서로 말이 다릅니다. 참고로 adhd는 살다살다 처음들어봅니다. 제 학력은 작년에 SKY의 S대 상경계열 졸업했으며, 책상에도 10시간 넘게 앉아있습니다…. 다른 병원 가봐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