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여자 입니다 오늘 자위하면서 도구나 손을넣고 하는 자위는 안했습니다 느끼면서 가는 자위를 했습니다 누우면서 했는데 엉덩이 부분을 벌리고 누워있는데 팬티가 질부분에 껴 있었는데 계속 움찔거리면서 엄청 아픈 느낌과 아린 느낌 그리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도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식기를 벌렸을때 액같은것도 많이 나왔고 더 잘 벌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계속 툭두 소리도 움찔 거리면서 났습니다. 팬티가 질안에 껴있었고 질 모양대로..팬티가 껴습니다 엄청 움찔거리고 아린느낌 아픈느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 툭둑 소리도 났습니다 피는 안나왔는데 처녀막이 찢어졌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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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질문하신 상황에서 처녀막이 찢어졌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처녀막은 매우 얇고 신축성이 있는 조직이지만, 도구나 손을 질 내부에 넣지 않았다면 처녀막이 손상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요.
자위 중 느꼈던 움찔거림, 아픈 느낌, 아린 느낌 등은 성적 흥분 상태에서 골반 근육의 수축과 이완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액체가 나온 것은 질 분비물로, 성적 흥분 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피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처녀막이 손상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처녀막이 찢어지면 일반적으로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위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위이며, 팬티가 질 입구에 접촉했다고 해서 처녀막이 손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불안감이 계속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처녀막 손상과 출혈은 원인이 무엇인가요? 여자 질에 자극을 주거나 자위(비비는 자위) 해도 처녀막 손상이 일어날 수 있나요? 그리고 처녀막 손상이 일어나면 피는 어떤 색깔이며 얼마나 지속되는지 증상들을 알 수 있을까요?
산부인과첫 경험 시 처녀막 손상으로 나는 질 출혈과 자궁경부암에 걸렸을 때 나는 질 출혈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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