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한 번꼴로 음모가 있는 쪽에 자꾸 뾰루지가 납니다. 뾰루지가 났다가 딱지가 되기도 하고 음모가 가끔씩 따가울 때나 간지러울 때가 있기도 합니다. 원래도 이런 뾰루지가 날 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잦진 않았고 딱지로 변형한 적이 있었나 싶어 걱정이 되어 여쭙니다 최근 관계 맺고 난 후 자꾸 그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헤르페스와 같은 성병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포처럼 난 적은 없어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수포(물집)의 형태로 보여지지 않는다면, 헤르페스일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여요. 또한, 해당 부위도 신체 피부 중 일부이기에 습한 환경이 지속되는 경우 뾰루지와 같은 염증성 병변이 생길 수 있어요. 이 외에도 모낭염과 같은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만일 반복적인 피지, 고름의 형태가 보여진다면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권고되어질 수 있어 산부인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음모가 자라는 부위에 상처까지는 아니고 살짝 뾰루지?가 조금씩 나더니 계속 간지러워요ㅠㅠ 성기와 허벅지로 연결된 부위도 간지럽고요 두드러기가 난건가? 싶어서 확인해도 뭐가 난건 안 보여요ㅠㅠ 성병인가요ㅠㅠㅠㅠ
산부인과사진에 표시한 부분에 뾰루지같이 큰게 두개 생겼는데 바톨린낭종일까요? 표시한 부분 주변에 자주 뾰루지가 나고 예전에도 같은 부위에 나서 짰을때 고름만 나왔었는데..
산부인과고환과 항문 사이에 뾰루지 같은게 났는데 헤르페스나 곤지름 같은 성병은 아니겠죠?
남성질환성병헤르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