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생리는 4/10- 4/16 이고 ( 대체로 규칙적입니다.29-31일 주기)
마지막 관계는 4/14 입니다.
관계 시 삽입할때 노콘으로 하고 사정할때쯤엔 콘돔착용하여 사정 했습니다.
(거의 이렇게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제부터 간혈적으로 미쓱거림과 구역감을 느끼다가 어제는 빈도가 더 많아지고 갈색냉을 보았고,
오늘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약국약 소화제를 먹어도 비슷해서 내과 다녀오긴했는데 내과에선 위염끼와 역류성식도염끼가 있다고 하네요.
일주일전 생리를 했는데도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금 배란일 1일전 이라 임테기도 이른것 같아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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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24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4월 10일이고, 관계가 4월 14일에 있었다면, 생리주기가 29-31일이라고 가정할 때, 관계가 있었던 날은 생리주기의 상대적으로 안전한 기간에 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삽입 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사정 직전에 착용했다면, 사전 사정액에 의한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갈색 분비물은 때때로 정상적인 생리주기의 일부로 나타날 수 있으며, 때로는 배란 현상, 호르몬 변화, 질 감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쓱거림과 구역감은 임신 초기 증상일 수도 있지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다른 건강 문제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거나 확인하기 위해서는 임신 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테스트는 생리 예정일 이후에 가장 정확도가 높으며, 아침 첫 소변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 배란일 1일 전이라고 하셨으니, 임신 테스트를 하기에는 이른 시기입니다. 생리 예정일이 지나고 나서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록 생리가 없고 임신테스트기 결과가 음성이라면, 혹은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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