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흰색 분비물 나오나요?
임신 중에도 흰색 분비물이 나올 수 있나요?
임신 중에도 흰색 분비물이 나올 수 있나요?
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임신 초기부터 질 분비물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이는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외부 세균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냉은 투명하거나 살짝 불투명한 하얀색으로 점성을 띠거나 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비물의 색이 노란색이거나 녹색을 띄거나, 악취가 나는 경우,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세균성 질염의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자가 치료를 하기보다는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의사와 상담 후 원인균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상시 너무 꽉 조이는 옷은 피하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흰색 나오면 질염이라해가지구요,, 흰색 냉이많으면 질염인거에요?
화장실에 가봤더니 속옷에 흰색 분비물이 묻어있는데요. 냄새도 없는 것 같고 가려움도 없고 치즈같은 분비물도 아니에요. 제가 요즘 좀 피곤하기는 했는데 그 영향도 있나요? 간지러움과 냄새 등의 다른 증세가 없더라도 흰색 분비물이 묻어나오면 무조건 병원에 가봐야하나요?
임플라논 하고있을땐 분비물이 거의 없었는데 제거하고나니 흰색냉이 좀 많이 나와요 임플라논 제거 하고 일주일째 흰색냉이 나오는데 냄새는 아주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고 가려움,작열감,배뇨통,성교통은 없고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모양은 아닌데 칸디다 증상도 흰색이다 말곤 없거든요 검색해보니 투명,흰색냉이 정상이라는 글도 있고 정상은 무조건 투명이다 , 흰색이면 무조건 칸디다 라는 글도 있고 전문가의 답변이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