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료 필요한 증상, 어디서 진료 받아야 할까요?
어느 과로 진료를 봐야할까요 최근에 한번 몸이 저리고 가누기 힘들어져서 응급실에 다녀온 적 있고, 응급실서 혈액검사나 맥박/혈압은 정상이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계속 몸에 힘이 없고 일상적인 움직임도 힘들며(걷기, 10초 내외의 달리기 등) 가끔가다 머리가 핑 도는 것처럼 시야가 붕 뜨는? 눈에 초점이 안잡히는? 느낌이 간헐적으로 있습니다
어느 과로 진료를 봐야할까요 최근에 한번 몸이 저리고 가누기 힘들어져서 응급실에 다녀온 적 있고, 응급실서 혈액검사나 맥박/혈압은 정상이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계속 몸에 힘이 없고 일상적인 움직임도 힘들며(걷기, 10초 내외의 달리기 등) 가끔가다 머리가 핑 도는 것처럼 시야가 붕 뜨는? 눈에 초점이 안잡히는? 느낌이 간헐적으로 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으로 인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몸이 저리고 힘이 없으며, 걷기나 짧은 달리기 같은 일상적인 움직임에 어려움을 느끼고, 가끔 머리가 핑 도는 것처럼 시야가 붕 뜨는 느낌이나 초점이 안 잡히는 증상은 신경계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전에 응급실에서 혈액검사와 맥박, 혈압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고 하셨지만,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증상이 심리적인 원인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신경 정신과 진료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남자 성기 시작하는부분 털있는부분에 뾰루지 같은게 나서 짜려해도 피만나오고 점점 주변으로 퍼지는 느낌인데.. 아프지않고 가렵지도 않고 거슬려서요..
여자 고등학생 입니다. 제 상태가 청각과민증 상태와 비슷한 것 같아 질문올립니다. 시계나 공기청정기같은 생활소음은 괜찮지만 이빨을 딱딱 거리는 소리, 공사장 같은 곳에서 나는 일정하고 반복되는 소리, 손이나 발로 어딘가를 쳐서 딱딱거리는 소리, 잘 때 나는 숨소리와 같은 반복적인 소리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런 소리가 날때 마다 짜증이 나고 답답해 집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건 3~4년 쯤 된 것 같고 최근 더 심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과의 마찰이 정말 깊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제 상태가 청각과민증이 맞을까요? 맞다면 어디서 어떤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감기는 아닌거같은데 근육통이 심하고 가만있으면 괜찮은데 조금만 움직여도 식은땀이 속옷이 젖을만큼 나고 팔다리가 엄청 심하게 저려요 어지럽기도하고 누우면 저림증상이 더 심해서 아예 잠을 못 자고있어요 침이 쓰고 혀끝과 입술이 따가워요 현재 가장불편한건 팔다리가 진짜 전기가 흐르듯 저려서 잠을 못자는 것인데 겉으로 뚜렷한 증상은 딱히 없어서(기침X발열X콧물X) 이걸 어딜가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혹시 이런것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