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이 항생제 치료에도 오래가는 이유는?
1월 21일 처음 편도선염에 걸린 이후 현재까지 약 한 달간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약을 먹고 증상이 나아져서 음주를 했고, 5일 뒤 재발했을 때도 치료 후 다시 음주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 이후 증상이 다시 심해져 지난주에는 가장 강한 항생제를 처방받아 일주일간 빠짐없이 복용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에 약이 떨어져 잠시 중단했다가 현재 다시 복용 중입니다. 평소에는 일주일 정도 약을 먹으면 완치되었는데, 이번에는 유독 오래가서 걱정입니다. 현재 육안상 염증은 보이지 않지만, 편도 붓기가 심하고 가래와 목 통증이 여전합니다. 항생제를 꾸준히 먹었는데도 붓기가 가라앉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