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 새벽 저혈당 증상, 치매와 관련 있나요?
59년생 아버지가 당뇨신데 새벽에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문을 쿵쿵 때리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서 나가보니 아버지셨습니다. 말도 어눌하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일단 음료를 넘길 순 있는 상태라 콜라를 마시게하고 기다려보는데 괜찮냐, 지금 어떠냐, 병원갈까? 하는 말에 들리지 않는건지 서가지고 제대로 대답도 못했습니다. 지금 어딘지 뭐하고 있던건지, 자기가 누군지 기억에 혼동도 오신 것 같았어요. (아빠 부르면 내가 아빠냐, 침대로 가자 하면 침대가 어디냐 여기 어디냐 그러셨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는 자기가 이상하지않냐고 같은 말 반복하다가 의식이 돌아왔다고 제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혈당을 재보니 65가 나왔습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챙겨드시는 편이고 주무시기전에 소주4잔을 2번씩 나눠 드셨다고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저혈당 쇼크 증상이라는데 이런 증상이 가끔씩 있었는데 이번이 제일 심각했습니다. 치매가 동반되는건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