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전립선 허리통증
이제 증상이 2달째인 거 같습니다. 5월부터 시작한 거 같은데요. 왼쪽 고환이 점점 땡기는 느낌 나더니만 그래서 비뇨기과를 갔더니 전립선염인 거 같다고 항생제를 주더라고요. 그거 먹고 2주뒤에도 여전하길레요, 근처 대학병원 진료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계정맥류로 의심된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아@대병원 비뇨기과 가서 진료 받는데 정계정맥류 아닌 것 같다고 하시면서 소변검사만 하고 약없이 집으로 갔습니다. 2주뒤에 오라고 하시면서요. 2주 뒤 다시 갔더니 별 이상없다고 하시면서 초음파검사도 했는데요 방광위쪽으로요, 이상없다고 하십니다. 그때도 소변검사했고요. 그 다음 1달 뒤에 오시라고 했는데요. 증상은 여전한데 이상이 없다 해서 걍 취소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증상이 전립선 주위로 땡깁니다. 고환쪽에 굵은 혈관 그런 거 없고요 부은 것도 없고요 고환 크기도 여전하고요. 양쪽 다 똑같고요. 혹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왼쪽 위주로 전립선 사타구니 허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