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지연이 3주째이며
부정출혈이 보여 산부인과에 갔더니
자궁경부가 헐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정출혈은 소변 볼때 휴지에 살짝 묻어나는 정도 였습니다.
염증은 치료가 필요한 수치까지는 아니라고 하셨고
균검사는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부정 출혈이 보인지 4일째
이젠 소량의 혈이 500원정도 사이즈?
배출되었는데
생리가 시작되려하여 그런걸까요
아님 자궁경부 헐어서 출혈량이 늘은걸까요?
양상을 지켜본 다음에 병원 가는 것이 나을까요?
부정출혈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AD
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16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부정출혈이 자궁경부의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정출혈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경우라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해요. 생리가 시작되려는 징후일 수도 있지만, 자궁경부의 상태로 인해 출혈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월경 외 출혈은 모두 부정출혈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양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꼭 선홍빛이 아니고 핑크색이나 갈색으로 나올 수도 있고, 양이 적거나 많은 등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요. 만약 출혈이 계속되거나 양이 증가한다면, 추가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출혈의 양상과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불안감이 크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난소/자궁 질환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