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입맞춤으로 HIV·매독·헤르페스 감염 가능성 있나요?

김OO • 2025.04.25

12월27일 23시~24시 사이에 직업여성과 짧은 입맞춤 1초되 안되게 2번 하고 성병 포비아가 와서 3월21일 4월1일 두번 에이즈 항원 항체 매독 RPR TPLA FTA-IGG FTA-IGM 헤르페스 IGG IGM 검사를 진행 하였고 모두 음성을 받았습니다. 1초도안되는 입술만 살짝 닿는 행위로 혹시 에이즈 매독 헤르페스에 걸릴 확률이 있을까요? 물론 모두 음성입니다 추가검사가 필요한 부분인가요? 아니면 확진인가요?

성병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광고 이미지

AD

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25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초도 안 되는 짧은 입맞춤으로 HIV(에이즈), 매독, 헤르페스와 같은 성병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특히, 입술만 살짝 닿는 행위로는 체액 교환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이즈는 에이즈에 감염된 이성과의 성관계 시 체액(정액, 혈액, 침 등)을 통해 감염되며, 에이즈에 감염된 이성과 접촉했다고 해서 모두 에이즈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또한, 3월 21일과 4월 1일에 진행하신 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를 받으셨다면, 이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청 HIV/AIDS 관리지침에 따르면, 의심 노출 4주 후 검사(항원항체검사 또는 항체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는 경우, 의심 노출 6주 후에 항원항체검사로 재검사하거나, 의심 노출 12주 후에 항체검사로 재검사하면 검사 결과가 정확하다고 해요. 따라서 검사 시점도 적절하며, 매독과 헤르페스 검사 역시 적절한 시기에 진행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 않으며, 현재 상태로 확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성병 포비아로 인해 걱정이 많으셨겠지만, 검사 결과를 신뢰하시고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
지금 당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닥터나우는
늦은밤, 주말에도
진료 가능해요!
앱 설치 유도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