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염 수술, 한국에서 진행해도 될까요?
방OO • 2025.03.13
베트남에서 위통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에 왔는데 초기맹장염이라고합니다. 복부씨티를 찍어보고 수술할수도 있다는디, 이틀 뒤 저녁에 한국에 가서 진행하면 안되는걸까요?? 당장하는게 맞을까요?
내과
베트남에서 위통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에 왔는데 초기맹장염이라고합니다. 복부씨티를 찍어보고 수술할수도 있다는디, 이틀 뒤 저녁에 한국에 가서 진행하면 안되는걸까요?? 당장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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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은 상태에 따라 빠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초기맹장염이라 하더라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현지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틀 동안 기다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특히 증상이 심하다면 즉시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지 의료진의 권고를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맹장이라고 하는 충수염 등의 경우에는 우측 아랫배 통증이 대표적이지만, 통증 부위를 손으로 눌렀다 뗐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지에서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