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임파선 비대가 생긴지 곧 2개월이 되갑니다. 만져지는 임파선은 두개이며 둘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고 하나는 바둑알 같고 나머지는 완두콩만한게 요리조리 잘 움직입니다. 예전 크기는 생긴지 1개월차때 샤인머스켓 정도의 크기였는데 줄어들었고 그 크기를 2주 정도 유지중입니다. 병원에서 ct 초음파 다 찍엇고 세침검사나 조직검사는 따로하지않았습니다. 이대로 더 커지지 않으면 병원에 올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정말 이대로 지켜만 보는게 맞을까요?
임파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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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13
경부 임파선 비대가 2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 통증이 없고 크기가 줄어들었다면, 이는 일반적으로 양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CT와 초음파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세침검사나 조직검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었다면, 현재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다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임파선의 크기가 다시 커지거나 새로운 임파선 비대가 생기는 경우
2. 통증이 발생하거나,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3. 임파선이 단단해지거나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경우
현재 상태를 주기적으로 관찰하면서 위와 같은 변화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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