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임파선 비대, 계속 지켜봐도 되나요?
경부 임파선 비대가 생긴지 곧 2개월이 되갑니다. 만져지는 임파선은 두개이며 둘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고 하나는 바둑알 같고 나머지는 완두콩만한게 요리조리 잘 움직입니다. 예전 크기는 생긴지 1개월차때 샤인머스켓 정도의 크기였는데 줄어들었고 그 크기를 2주 정도 유지중입니다. 병원에서 ct 초음파 다 찍엇고 세침검사나 조직검사는 따로하지않았습니다. 이대로 더 커지지 않으면 병원에 올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정말 이대로 지켜만 보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