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분비물이 묽고 많아서 요실금과 헷갈릴 정도인데, 비릿한 냄새가 나요. 진료가 필요한 정도일까요?
김OO • 2024.01.01
질 분비물이 묽어서 요실금이랑 헷갈릴정도예요 속옷을 적셔서 옷까지 적실정도로 많이 나오기도 해요 냄새는 계란 흰자 냄새처럼 비릿한 냄새가 나요 진료 받아야 할 정도인가요?
산부인과
질 분비물이 묽어서 요실금이랑 헷갈릴정도예요 속옷을 적셔서 옷까지 적실정도로 많이 나오기도 해요 냄새는 계란 흰자 냄새처럼 비릿한 냄새가 나요 진료 받아야 할 정도인가요?
네, 환자님. 그렇게 많은 양의 질 분비물이 나오고, 특히나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경우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이는 성병, 질염, 또는 기타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을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좀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전부터 자꾸 분비물이 나오는데 소변인지 질분비물인지 잘 모르겠어요. 움직임이 있을 때 나오는 게 복압성 요실금같기도 한데 냄새와 양상은 질염과 비슷해요. 요실금인 경우에도 속옷에 희고 노란 분비물이 묻어있나요? 조만간 병원을 찾아가려고 하는데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중 어느 곳에서 먼저 진료를 받는 게 좋을까요? 요실금과 질염을 쉽게 구별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대음순 낭종이 병원 예약날 터져서 안갔는데 그 뒤로 질염이 온거같아요 묽은 분비물이 계속 나오고 비릿한 냄새가 나는데 카네스텐 질정을 넣어도 될까요
분비물인지 모르겠는데 노란색 분비물이 물처럼 나와요 생리대를 다 적실정도의 양이고 냄새는 약간 비릿한 것 같아요 ㅠ 질염검사 받긴 했ㄴ데 결과 기다리는 중이라서요.. 혹시 치료가 될까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