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이 얇아져야 하는데 두껍다는데 주사 맞고 반응 확인해야 할까요?

강OO • 2024.02.27

생리가 보통 18-21일 사이에는 시작해서 주기가 규칙적인편이고 지금도 규칙적인데 얼마 전에 칸디다질염에 걸렸어서 약 먹고 잘 나았습니다 질염 걸렸을 당시 배란일 당일에 소량에 출혈이 2일동안 있었습니다 질염이 낫고나서 생리가 끝나갈때쯤에 병원에 방문해서 초음파 검사를 했습니다 자궁내막이 얇아져야 하는 시기에 10mm정도 두껍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사 맞고 현재 재방문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원일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원인이 궁금합니다 주사를 맞고 반응을 보고 3월 6일에 내원하기로 했는데 그때까지도 자궁내막이 그대로면 어쩌지 싶고요ㅜㅜ

질염부정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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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27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여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자궁내막이 두꺼워진 상태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불균형, 폴립, 자궁내막증, 또는 다른 내분비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칸디다 질염과 같은 감염이 자궁내막의 두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생식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사를 맞고 반응을 확인하는 것은 자궁내막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사는 호르몬 수준을 조절하여 자궁내막의 두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월 6일에 재방문하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자궁내막의 상태를 다시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때까지도 자궁내막이 두꺼운 상태가 유지된다면, 의사는 추가적인 검사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르몬 치료의 변경, 자궁내막을 얇게 만드는 다른 약물의 사용, 혹은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진단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의 지시를 따르시고, 재방문 날짜에 맞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사이에 건강에 변화가 있다면 즉시 의사에게 알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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