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아기 콧물, 재채기
열은 없은 없고 (36.6도에요) 분유 잘먹고 게워냄 없고 축쳐지는 증상도 없어요. 그런데 평소보다 재채기릉 좀 하구요, 재채기 하면 콧물이 나오고 (노란 콧물은 아니에요) 옹알이할때 목소리가 평소보다 가라앉았고 숨쉴때 콧물이 그렁그렁합니다. (콧물은 빼주고 있어요) 소아과이 직접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봐야할까요?
열은 없은 없고 (36.6도에요) 분유 잘먹고 게워냄 없고 축쳐지는 증상도 없어요. 그런데 평소보다 재채기릉 좀 하구요, 재채기 하면 콧물이 나오고 (노란 콧물은 아니에요) 옹알이할때 목소리가 평소보다 가라앉았고 숨쉴때 콧물이 그렁그렁합니다. (콧물은 빼주고 있어요) 소아과이 직접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3개월 아기가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코 그렁거림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의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서로가 처음인 레즈비언이 관계를 맺으면 hpv 바이러스 보유 확률이나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이 낮은 편인가요? 여성끼리의 hpv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과 성관계가 처음인 사람들끼리의 hpv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제가 최근에 hpv 35번에 감염되었습니다. 모낭염으로 추정되는 병변을 긁어 한 pcr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1. HPV 바이러스 PCR 검사는 남성의 경우 위음성률이 높다는데, 위양성의 가능성은 없다 봐도 될까요? 2. 공부해보니 고위험군 중에서도 HPV 16, 18의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냥 HPV 16, 18이 가장 흔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16, 18이 유독 그 가능성이 높은 유형인 것인가요? 정리하면 제가 갖고 있는 35는 '16, 18에 비해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이 낮은 유형인 것인지' '보유한 경우가 적을 뿐 일단 보유하고 있으면 자궁경부암 발전 가능성은 16, 18번과 같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3. 현재 병변은 사라졌는데, 이후 3개월마다 한번씩 검사해 2번 이상 음성이 뜨면 연애와 성관계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물론 상대에게 공지하고요). 충분한 계획일까요?
1. 비성적인 경로로의 고위험군 hpv 감염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는거 맞나요? 2.비성적인 경로로의 고위험군 hpv 감염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없는 거 맞나요? 입증된 바도 없는거 맞나요? 3.비성적인 경로로의 고위험군 hpv 감염은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그 가능성이 더 낮나요? 이유는 뭔가요? 4.곤지름 잠복기의 최대는 얼마인가요? 5.hpv 바이러스가 수직감염 된 경우 2개월 안에 신생아에게서 바이러스가 소멸된다는데 맞나요? 6.hpv 바이러스는 자연소멸 되는건가요? 아니면 면역에 의해 억제되다가 면역 떨어지면 다시 활동하는 건가요? 7.자궁경부암 발생확률은 0.6%던데 hpv 바이러스 감염은 엄청 흔하잖아요 근데 어떻게 자궁경부암 발생확률은 0.6%로 낮나요? 8.hpv 없이 자궁경부편평세포암,자궁경부선암에 걸릴 확률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