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요로결석 후 오른쪽 옆구리 팽창감, 양쪽이 번갈아 결석이 가능한가요?
3년전 요로결석일때는 왼쪽 옆구리 였는데..몇일전부턴 오른쪽 옆구리 팽창감입니다..양쪽이 번갈아 결석일수도 있나요?
3년전 요로결석일때는 왼쪽 옆구리 였는데..몇일전부턴 오른쪽 옆구리 팽창감입니다..양쪽이 번갈아 결석일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요로결석은 비뇨기과적 질활 중 가장 흔하게 나타는데요. 소변이 지나는 통로에 돌과 같은 결석이 생겨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에요. 체내 수분이 감소하는 경우에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재발이 될 수 있고, 예방이나 재발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수분 섭취로 결석이 만들어지는 것을 방지해 재발률 또한 낮출 수 있어요. 다만, 너무 한꺼번에 많은 양을 과다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또한, 너무 짜게 먹는 습관은 칼슘뇨가 생겨 결석이 되기 쉬울 수 있고 평소 식이섭유 섭취는 골고루 하되 육류 섭취는 결석의 성분이 되는 요소들의 수치를 증가시키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D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오른쪽 옆구리가 팽창하는 것 같은 불편함이 있어요.. 허리 가운데도 결리구요.. 맹장이랑 담낭은 제거해서 없는 상태구요 3년전에 요로결석 시술 받은적 있습니다만. 그때 처럼 등을 두드렸을때 아프다기 보단 시원한 느낌이예요..이틀전부터 약한 증상이 나타났어요.. 통증없이 다시 결석일까요? 연휴라 병원진료가 불가능하니 불안합니다
조금 자고일어났더니 오른쪽 옆구리 위쪽으로 근육통같이 욱신욱신 통증이있어요 심한통증은아닌데 요로결석인가요?
저번 주말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대학병원 진료도 어제 한번 더 받았구요. 의사선생님께서 길게는 한달정도 결석이 빠지는 시간이 있을 거라고 자연배출을 시도해보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오른쪽 옆구리 아래 콩팥 부위가 근육통인 거 처럼 땡기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배꼽과 가까워진 곳이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듭니다. 결석이 내려오려고 움직이는 걸까요? 결석이 내려옴에 따라 복통의 위치도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