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전후 체온 변화와 땀 증상의 원인은?
생리 전이랑 생리 중에 체온조절이 잘 안되서 조금만 더워도 땀 주륵주륵나고 또 땀흘려서 추워서 닭살올라오고 너무 힘든데 호르몬 검사했는데도 아무 문제없었거등요 뭐가 문제일까요
생리 전이랑 생리 중에 체온조절이 잘 안되서 조금만 더워도 땀 주륵주륵나고 또 땀흘려서 추워서 닭살올라오고 너무 힘든데 호르몬 검사했는데도 아무 문제없었거등요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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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 19세, 키 171cm, 몸무게 56~58의 남성입니다. 영양소는 골고루 먹고 평소에 장과 신경이 좋지 않은 것 외에 몸에 따로 문제는 없습니다. 사시사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여름 지옥 여름 초여름으로 느낄 정도로 너무 더운 것이 고민입니다. 유일하게 열감이 훅 줄어드는 때가 수면을 취할 때로 남들보다 좀 긴 수면시간(9~10시간, 규칙적임)을 자나 이 때 만큼은 또 사시사철이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훅 체온이 떨어집니다. 체온기가 없어서 자주 재진 않지만 잴 때마다 37.2~의 온도가 측정되고 실제로 열감이 느껴지면 땀이 나고 종종 얼굴이나 몸에 붉게 얼룩이 지고 계속 방치하면 눈 안쪽이 뜨거워져서 잠시 멍을 때리거나 수면과 비슷한 상태로 두면 식습니다. 증상은 몇년째 반복되고 있고 뭐 사시사철 덥다는 것만 빼면 여름에 에어컨이 있어서 괜찮습니다만 올해 겨울이 유난히 더워서 지금도 윗옷을 벗고 땀을 흘리며 공부를 하는 중인지라 원인이 알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는 나으려면 땀을 내야하는건가요? 감기같은경우엔 땀을 내야 열이 내린다고 들어서 땀을 빼곤 했는데 코로나는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인데 이거도 땀을 내는거로 나을수가 있는건가요? 지금 투병 10일째에 체온이 계속 37도 전후의 미열인데 여기서 옷을 껴입는다던지 전기장판에 들어간다던지 약간만 체온이 올라가도 바로 땀이 나옵니다 이대로 땀이 계속 나오게 해서 쫙 땀을 빼는게 면역력 증가에 좋은건가요? 아니면 최대한 몸 온도를 낮추고 춥게 해서 땀이 안나오도록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아직까지 땀이 나고있는건 코로나는 낫긴했지만 그 후유증인건가요 아니면 병 자체의 증상이 여전히 진행중인건가요?
물 탄 우유같은 불투명한 흰색 냉은 보통 배란 전에 나오나요 후에 나오나요? 완전 물같고 아예 늘어남도 점성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