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유도제 후 피임약 복용 중 부정출혈, 자궁내막 얇음, 칸디다질염 진단 후 선홍색 피가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이OO • 2024.02.09
1월 19일 생리유도제를 맞고 1월 26일에 생리를 시작하면서 피임약(마이보라)을 먹고 있는데 2월 1일부터 갈색냉..?처럼 나오길래 부정출혈인가하고 2월 5일에 선홍색..?피가 조금 나왔길래 산부인과를 가니까 자궁내막이 얇은데 문제는 없다고 하시고 칸디다질염 판정 받았어요 근데 아직까지 선홍색 피가 나오는데 괜찮은게 맞을까요..? 자궁암 검사는 최근에 받았는데 음성 나왔어요
질염부정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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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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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AI
2024.02.09
피임약 복용 이후 갈색 냉이나 선홍색 피 같은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면서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이 얇아진 상태에서도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칸디다 질염도 출혈과 관련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자궁내막에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고, 최근에 자궁암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으셨다면, 큰 건강상의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선홍색 피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출혈이나 다른 증상이 걱정된다면, 다시 한 번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릴게요. 의사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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