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 이후 3개월만에 이상이 생길 수 있을까요? 생리 후 생냉과 생리피가 동시에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개월 전 자궁경부암 검사를 했을 때 경부암 검사 이상없고, 바이러스도 없다 하셨는데 3개월만에 이상이 생겼을 수 있나요...? 관계후에 생리 끝난지 4일만에 다시 갈생냉이 나오더니 다시 생리피가 나와서요...
3개월 전 자궁경부암 검사를 했을 때 경부암 검사 이상없고, 바이러스도 없다 하셨는데 3개월만에 이상이 생겼을 수 있나요...? 관계후에 생리 끝난지 4일만에 다시 갈생냉이 나오더니 다시 생리피가 나와서요...
질문자님, 걱정하시는 마음을 이해해요. 3개월 전에 받으신 자궁경부암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다고 하셨네요. 그런데 최근에 성관계 후에 생리가 끝난지 4일 만에 갈색 분비물과 생리피가 나오는 증상이 있으셨다고 하셨어요. 자궁경부암 검사는 병변이 의심될 때 직접 자궁경부를 살펴보는 중요한 검사에요. 그런데 검사 결과가 정상이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성관계 후 질 출혈은 심각한 질병은 아니며, 정상적인 관계 후에 소량의 출혈은 비교적 흔한 현상이에요. 이는 처녀막 손상, 질 및 자궁의 염증 및 상처, 호르몬 변화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성행위가 격렬했던 경우, 질에 마찰로 생기는 상처가 출혈의 원인일 수 있어요. 그런데 출혈이 2~3일이 지나도 멈추지 않거나 출혈량이 더 많아진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해요. 이럴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생리주기가 아닐 때에도 피가 보이는 부정출혈은 생각보다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이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생활 패턴의 변화, 면역력 감소, 다이어트, 호르몬제 복용 등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자궁질환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의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가 정상이었으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그러나, 출혈이 계속되거나 출혈량이 늘어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복부 초음파상 이상이 없었는데 3개월만에.담낭에.염증이 생길.수 있나요??
성관계를 한지 3일 4일만에 냉과 피가 반반으로 함께 계속 많이 나와요.. 임신때문에 그럴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33살입니다. 이번 생리가 갑자기 4일만에 끝났는데, 양도 거의 없었습니다. 임신가능성 전무합니다. 최근 자궁경부암검사 결과에서 이상세포라고만 했고 6개월 뒤 팔럽하라고 하는데, 혹 이럴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