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치가 공복당이 200이고 식후혈당이 300~500사이 왔다갔다하면서 평소 복용중이던 약을 처방 받아 먹어도 수치가 낮아지질 않고 있어요. 새로운 처방약을 처방 받아 먹어야 할까요? 입원 치료는 원치 않은데 너무 심각해서 원하면 입원치료도 가능할까요? 빈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높은 콜레스테롤 (안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등이 있으며 모두다 비만이 원인입니다.
현재 공복 혈당이 200mg/dL 이상이고 식후 혈당이 300~500mg/dL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면, 이는 매우 높은 수치로 당뇨병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미 복용 중인 약물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새로운 처방약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약물을 시작하기 전에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물의 용량 조절이나 복용 방법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빈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높은 콜레스테롤 등의 다양한 건강 문제가 있고 비만이 원인이라면, 생활 습관의 변화도 중요합니다.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 체중 감량 등이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원 치료에 대해서는, 혈당 수치가 매우 높고, 약물 조절이나 생활 습관 변화로도 개선이 어려운 경우에는 입원하여 집중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케톤산증, 고혈당 혼수 등의 급성 합병증 위험이 있을 때는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현재의 건강 상태와 약물 반응을 평가하여 새로운 약물 처방이나 치료 방법을 결정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7년전에 당뇨확진받았고 45세 남성입니다 BMI지수 32정도 고도비만이고 동네의원에서 혈압,당뇨,통풍,갑상선기능저하증 약 처방받아서 먹고있는데, 혈압,통풍,갑상선은 괜찮은데 혈당이 전혀 조절이 안됩니다. 약을먹어도 식후혈당 300이상 당화혈색소8~9나옵니다. 수술고려해보기전에 주사치료 진행해보고싶은데 동네의원에서 트루리시티 처방을 안해주는데 멀리 갈 시간적여유가 별로없어서요. 기존에먹던약에서 뺄거빼고 트루리시티 넣어서 처방받고싶은데 어디서가능할까요. 가능하면 내분비내과전문의셨음 합니다
만성질환갑상선기능저하증고지혈증+4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500mg 와 네시나정을 아침식후 복용하고 있는데 혈당 변동이 심해요. 저녁식후로 복용변경해도 되는지요?
만성질환당뇨전 당뇨가아닌데요 식후에 두번 크롬500 하루에 먹는데 상관없을까요? 혈당 예방으로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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