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궁경부반응성세포변화와 자궁경부비이형성증은 같은건가요?
2. 보통 반응성세포변화 있으면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에사서 보통 비이형성증 나오는지요?(hpv바이러스는 감염없고 음성일 때)
3. 호르몬불균형이 자궁내막 용종을 더 악화시키나요?
4. 자궁내막 용종으로 인해 질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나오기도 하나요?
5. 자궁 물혹은 보통 증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예을 들어 분비물이나 출혈 등)
6. 물혹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나요? 자궁속에서 증발?하며 사라지는지? 아니면 소변처럼 질 밖으로 나오면서 사라지는지요?
7. 약처방을 받아서 복용해도 질염이 한달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계속 약을 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약먹어도 증상이 계속 나타나면 면역력 관리에 더 힘써야하나요?
8. 보통 자궁내막 용종은 생리때 같이 떨어져나가는 경우는 흔한가요?
9. 용종이 부정출혈이 심하지 않은이상 생활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추적검사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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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08
1. 자궁경부 반응성 세포 변화와 자궁경부 비이형성증은 다른 개념입니다. 반응성 세포 변화는 염증이나 자극에 의해 세포가 변화한 상태를 의미하며, 비이형성증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2. 반응성 세포 변화가 있는 경우 자궁경부 확대촬영검사(콜포스코피)에서 비이형성증이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HPV 바이러스가 음성이라면 비이형성증의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3. 호르몬 불균형은 자궁내막 용종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 용종은 호르몬에 민감한 조직이기 때문에 호르몬 변화에 따라 크기가 변할 수 있습니다.
4. 자궁내막 용종으로 인해 질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용종이 자궁내막에서 비정상적인 출혈을 일으키거나 분비물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자궁 물혹(난소 낭종)은 보통 증상이 없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터질 경우 복통, 출혈,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 물혹은 자연적으로 없어질 수 있습니다. 작은 낭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되거나 터져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7. 약 처방을 받아도 질염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계속 약을 복용하기보다는 의사와 상담하여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 관리도 중요합니다.
8. 자궁내막 용종이 생리 때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므로, 용종이 있는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9. 용종이 부정출혈이 심하지 않다면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을 경우 정기적인 추적검사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해지면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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