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으로 식사 변경 후 체중 감소, 정상인가요?
원래 라면,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만 먹다가 소화가 잘 안되는 것같아 부대찌개 , 불고기 , 청국장 비빔밥같은 집 밥만 먹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300그램 씩 빠집니다. 소화와 변도 훨씬 잘 나오는데 살이 빠지는게 신경쓰입니다 ㅜㅜ 당연한건가요?
원래 라면,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만 먹다가 소화가 잘 안되는 것같아 부대찌개 , 불고기 , 청국장 비빔밥같은 집 밥만 먹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300그램 씩 빠집니다. 소화와 변도 훨씬 잘 나오는데 살이 빠지는게 신경쓰입니다 ㅜㅜ 당연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원래 라면, 햄버거와 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섭취하다가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 부대찌개, 불고기, 청국장 비빔밥과 같은 집밥으로 식사를 변경한 후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인스턴트 음식은 일반적으로 칼로리가 높고 영양소가 불균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균형 잡힌 집밥으로의 전환은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300그램씩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다소 빠른 속도일 수 있지만, 소화가 잘 되고 변도 잘 나오고 있다면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 감소가 지속되거나 다른 건강 문제가 발생한다면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체중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노콘으로 일부관계, 콘돔 사용으로 사정없는 관계 후 다음 날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였습니다. 생리예정일이 다음날이어서 굳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사선생님의 의견에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용하였고 5일 이상 지연된다면 진료를 다시 보러 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생리주기가 일주일정도로 불규칙할 때도 있어서 시간이 중요한 사후피임약을 먼저 복용했던 이유도 있는데, 생리지연이 얼마나 되어야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지 혼동되어 여쭤봅니다. 현재 생리예정일 1일차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또 포스티노라는 약을 복용하였는데 일반 사후피임약은 월경지연이라는 부작용도 포함되어있어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경구피임약 3달복용후 휴약기 가지고 2일 복용후 다음날 사후피임약 복용후 다음주 부정출혈이 있었고 사후피임약 복용후 3주 지났는데 생리를 하지않습니다 생리불순이나 지연 또는 무월경등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
10/9일 관계, 10/10 사후피임약 먹었고 관계기준 8일째부터 지금 한 16-17일 될때까지 중간중간 임테기 해봤는데도 깨끗 한 줄이고요 원래 28일이 생리예정일인데 안하는거면 그냥 피임약 영향으로 딜레이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