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어머니의 혈당 관리 필요성, 검진 받아야 할까요?

유OO • 2025.01.05

어머니 65세이신데 몇일 전부터 얼굴 손이 노랗고 (제가 보기엔 눈도 좀 노랗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 혈당을 재어보니 식후 2-3시간 혈당은 140-150 아침 공복혈당은 120정도 나옵니다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경계선에 있으니 관리 잘하라고 들으셨다는데 이정도면 혈당이 경계선 넘은거 아닌가요? 검진을 받아봐야할까요? 고혈압 콜레스테롤 약 드시고 계십니다

만성질환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05

    어머님의 혈당 수치가 공복 혈당 120 mg/dL, 식후 2-3시간 혈당 140-150 mg/dL로 나타나고 있어 당뇨 전단계로 의심됩니다. 공복 혈당이 100-125 mg/dL 범위에 있으면 공복혈당장애로 간주되며, 식후 2시간 혈당이 140-199 mg/dL인 경우도 당뇨 전단계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경계선에 있다는 지적을 받으셨다면, 현재 수치는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또한 얼굴과 손, 눈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은 황달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는 간 기능 이상이나 다른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과 혈당 수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추가적인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 기능 검사와 당뇨 관련 검사를 포함한 종합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약을 드시고 계시다면, 이러한 약물이 혈당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병원이나 내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만성질환 관련 질문

앱 설치하면 첫 질문0원!1,900원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까지
병원이 온다이병헌 모델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