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어머니의 혈당 관리 필요성, 검진 받아야 할까요?
어머니 65세이신데 몇일 전부터 얼굴 손이 노랗고 (제가 보기엔 눈도 좀 노랗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 혈당을 재어보니 식후 2-3시간 혈당은 140-150 아침 공복혈당은 120정도 나옵니다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경계선에 있으니 관리 잘하라고 들으셨다는데 이정도면 혈당이 경계선 넘은거 아닌가요? 검진을 받아봐야할까요? 고혈압 콜레스테롤 약 드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65세이신데 몇일 전부터 얼굴 손이 노랗고 (제가 보기엔 눈도 좀 노랗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 혈당을 재어보니 식후 2-3시간 혈당은 140-150 아침 공복혈당은 120정도 나옵니다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경계선에 있으니 관리 잘하라고 들으셨다는데 이정도면 혈당이 경계선 넘은거 아닌가요? 검진을 받아봐야할까요? 고혈압 콜레스테롤 약 드시고 계십니다
어머님의 혈당 수치가 공복 혈당 120 mg/dL, 식후 2-3시간 혈당 140-150 mg/dL로 나타나고 있어 당뇨 전단계로 의심됩니다. 공복 혈당이 100-125 mg/dL 범위에 있으면 공복혈당장애로 간주되며, 식후 2시간 혈당이 140-199 mg/dL인 경우도 당뇨 전단계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경계선에 있다는 지적을 받으셨다면, 현재 수치는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또한 얼굴과 손, 눈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은 황달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는 간 기능 이상이나 다른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과 혈당 수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추가적인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 기능 검사와 당뇨 관련 검사를 포함한 종합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약을 드시고 계시다면, 이러한 약물이 혈당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병원이나 내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희 어머니가 65세이신데 폐렴구균 무료접종맞으셔도될까요 맞으신지 4년정도 되었는데요
안녕하세요~답변부탁드려요. 1. 환자정보:65세,여,고혈압약복용중,코로나4차까지 접종 2. 증상:15일부터 컨디션 안좋음-16일(금)부터 몸살 및 39도 넘는 고열-18일 현재까지 타이레놀 또는 게보린 복용후 몇시간은 38도정도 내려오다가 39도 넘는 식으로 반복중. 신우신염병력이 있고 일주일동안 소변거품이 있어서 17일(토)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 및 조영술 검사결과 이상없음으로 나옴. 3. 코로나판정 받은적없으며, 자가진단키트 계속 확인중이나 음성으로 나옴 오늘이라도 응급실을 가야하는건지 대처방법 문의드려요.
저희 어머니께서 연세가 65세이신데요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시며 일을 하시면 자궁이 많이 당기는 느낌이 나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자궁이 많이 당기면서 통증이 심하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며칠동안 당기는 느낌이 있다가 좀 쉬시면 다시 괜찮아지신다고 하시네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자궁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