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질이 까진것처럼 따갑기 시작했고 물에 닿으면 따갑고 닦을때 피가 아주 조금씩 같이 묻어나왔었어요. 그러더니 간지러워지기 시작했고 분비물도 덩어리져서 나오네요. 칸디다 걸린적이 있고 증상도 비슷해서 질정을 사려고 했는데 피가 나오는걸 보니 생리가 터진거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는 아니지만 좀 많이 불편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생리 중에 질 정제 사용이 불가한 것은 아니나 생리혈과 함께 배출되어 삽입이 힘들어 효과가 떨어지고 질 분비물과 질정제로 점막이 자극되어 질염이 생길 수 있어 사용을 권장해 드리지 않아요.
먹는 약으로 질염을 치료해 볼 수 있어요 :)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먹는 질염약을 처방 받아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재발하기 쉬운 질염 증상과 종류, 치료법, 예방법까지 꼼꼼히 정리해 봤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생리 중 가임기가 겹칠때 질내사정을 해도 임신확률이 낮나요?
질연고를 넣는중에 아직 4일을 더 넣어야하는데 생리가 시작해서요 연고 넣는거를 잠깐 멈추고 생리 끝나고 다시 넣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생리중에 넣어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5월 1일에 사후 피임약을 먹었고, 생리주기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배란기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글을 보았어요. 관계를 5월 16일에 가졌고, 중간에 콘돔이 찢어져 2분동안 콘돔이 찢어진 상태로 관계를 했습니다. 질내사정은 없었구요. 관계후 7일뒤에 허리통증이 있었습니다. 딱 그 날만 허리통증이 있고 다른 날에는 통증이 없었어요. 착상시기랑 허리통증이 시기가 겹쳐서 너무 불안해요. 5월 28일 밤에는 질 분비물이 너무 끈적끈적했습니다. 이것빼고는 다른 증상은 없는데 임신일까요..? 미성년자라서 너무 불안해요. 만약 임신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야할지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