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잔변감 있는 변, 대장 질환 의심해야 하나요?
97년생 서른, 만 나이 28세 여성입니다. 몇 달 전부터 조금씩 가는 변을 봤는데, 이러다 말겠거니 하고 두다보니 점점더 가늘어졌습니다. 설사를 하기도 하는데 제가 글루텐에 예민한 편이라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서 최근에 빵을 많이 먹어서 그렇겠지 생각했어요. 평소에 커피를 먹으면 변의가 생겨서 커피에 기대는 배변습관이 있습니다. 잔변감도 있습니다. 평소에 자극적인 음식을 또래에 비해서는 자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나름대로 건강식을 챙기려 노력합니다. 아침부터 따뜻한 물도 많이 마시고 식이섬유를 포함해 고루 섭취합니다. 최근의 특이사항은 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과 (이전에도 약했던 소화능력이 더 약해진 듯 한데 이 때문일까요? 가스가 자주 차서 배가 꾸르륵 거릴 때가 많고 방귀 냄새가 지독해졌습니다.) 치즈(지방)를 많이 섭취한 것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 색은 때마다 연갈색부터 어두운색까지 다르고 큰 체중 변화는 없습니다. 대장암 가족력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