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검사 시기와 추가 검사 필요 여부는?

김OO • 2025.04.11

2024년12월27일 23시~24시 사이에 의심되는 성관계가 있었고 2025년3월21일 에이즈 항원 항체 매독 RPR TPLA FTA-IGG FTA-IGM 헤르페스 IGG,IGM 검사를 시행하였고 2025년4월1일 위와 동일한 검사를 똑같이 실시 해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시기 및 검사날짜기준을 잡는것은 의심되는 성관계 날짜로부터 계산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는 날짜로 부터 계산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이정도 검사했으면 추가 검사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이제 안심하고 잊고 살아도 되는 부분인가요? 이제 포비아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도 충분히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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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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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비뇨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검사 시기와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의심되는 성관계와 같은 노출 시점으로부터 계산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는 감염 질환의 잠복기와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하기 위함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은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지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노출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하신 검사 결과를 보면, 의심되는 성관계(2024년 12월 27일) 이후 약 3개월(2025년 3월 21일)과 약 3개월 반(2025년 4월 1일)에 걸쳐 검사를 진행하셨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검사 시기와 검사 항목을 충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HIV(에이즈)의 경우, 질병관리청 HIV/AIDS 관리지침에 따르면 의심 노출 4주 후 검사(항원항체검사 또는 항체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오는 경우, 의심 노출 6주 후에 항원항체검사로 재검사하거나, 의심 노출 12주 후에 항체검사로 재검사하면 검사 결과가 정확하다고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진행하신 검사 시점과 결과를 고려했을 때,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독, 헤르페스 등도 검사 시점과 결과를 고려했을 때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검사 결과와 시기를 고려했을 때,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제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셔도 괜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여전히 불안감이 지속되거나 추가적인 의학적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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