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아기 내사시 걱정되어 지역대학병원에 영유아 내사시로 유명한 교수님께 검사 하러갔더니, 눈동자 굴림도 잘되지만 몰려보이니 일주일 뒤 진정제 먹고 검사해보자고하더라구요ㅠ 어제 병원가서 진정제먹고 검사한결과 시력에도 신경에도 문제가 없다고 안몰리는 눈 쫏 가림패치 붙여보자구 허더라구요! 아가가 콧대가 없고 ㅠ 미간이 넓긴해요.. 근데 정확히 사시라는 진단은 안해주셨는데 이런 경우도 사시인가요? ㅠㅠ 아직 5개월이라.. 돌전까지 다시 정안이 될 가능성있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사진의 각도에도 영향을 받기는 하겠지만 특히 좌안의 내사시 증상이 관찰되는 것 같아요. 병원에서 들으신 소견처럼 몰려 보이는 양상이 관찰되기 때문에 추후 재검사를 해보아야만 진단이 될 것으로 보이며, 그래서 내사시란 말은 안 해주신 것으로 생각돼요. 약물요법, 가림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경우 호전되기도 하지만 성장 과정에 맞춰 안경을 오래 착용하거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추후 재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시 증상, 치료, 원인, 뜻, 수술, 진단법에 관해 알려드릴게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8/15 질내 사정 후 16일 생리 하듯 피가 나왔고 생리통도 원래 심했는데 똑같이 생리통도 있어서 별 시간 안 쓰다 9/7 새벽 4시 질내 사정 후 9/7 오후 3시 사후 피임약을 처방 받아서 바로 먹었는데 피임 실패 할수도 있다고 2주 뒤 생리를 안 하면 테스트기 해보는 게 좋다 해서 약국에서 약 처방 받으면서 임테기도 두개 샀는데 8/15도 갑자기 신경 쓰여서 임테기 하나를 집에 와서 해봤는데 2줄이 떴는데 오류인지 진짠지 진짜면 사후 피임약 먹은 게 임신에 지장이 가는지 어떻게 되는 거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사후피임약사후피임약임신가능성+133주 산모입니다! 수축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후 입원하게 되었는데 응급실에서 환복할때 딸려온건지.. 제 옷 안에 모르는 속옷이 있더라구요...남성속옷인데 피랑 분비물도 많이 묻어있고 ....그랫습니다! 옷은 다행히 입지는 않고 빨앗는데 다른 빨래들과 함께 빨아서...ㅠㅠ혹시 그 속옷에 어떤 균이나 전염병 등등 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찝찝 합니다! 신랑이 이미 돌린 빨래라 구분할수도 없구요... 그렇게 속옷 분비물을 통해 전염될수 있을까요? 성병이나...다른 기타 감염병도 ㅠㅠㅠ행여 그랫다 하면 세탁했는데 괜찮을까요?? 저도 저지만 혹시나 태아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문의 남깁니다..어쩌면 혼자 상상한 바보같은 질문일지도 모르겟지만 ...답답하고 찝찝한 마음에 글 남겨요ㅠㅠ
산부인과사진처럼 정면을 볼때 오른 쪽 눈이 내사시처럼 몰리거나 양쪽눈이 몰려보여요.. 눈앞머리 잡아당겼을 때 흰 눈동자가 보이기도하고 고개를 잡고 몰린 눈쪽으로 소리를 들려주면 눈동자를 돌려서 보긴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1. 내사시 아기의 경우 소리가 들려도 눈이 몰려있나요? 아님 소리가 들리면 눈동자가 돌아오지만, 평소엔 몰려있는건가요? 2. 눈동자가 간혹 너무 커서 내사시처럼 보일수있다는데 그럴수있나요? 대학병원 예약해둔 상태인데 넘 불안해서 ㅠ 올려븁니다!
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