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토끼똥 모양, 대장암 가족력, 21살 여자 무시 가능?
제 응가 상태가 다섯 달 넘게 토끼똥 모양의 변이며 똥 곳곳에 검은색 점이랑 하얀색 점이 박혀있어요 그리고 하얀색 이물질이 어쩔 땐 떠다니는데….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든요? 21살 여자인데 무시해도 될까요?
제 응가 상태가 다섯 달 넘게 토끼똥 모양의 변이며 똥 곳곳에 검은색 점이랑 하얀색 점이 박혀있어요 그리고 하얀색 이물질이 어쩔 땐 떠다니는데….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든요? 21살 여자인데 무시해도 될까요?
변의 모양이나 색상에 변화가 있다면, 특히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토끼똥 모양의 변은 대변이 작고 딱딱하여 변비를 의미할 수 있으며, 검은색 점이나 하얀색 점, 이물질이 보이는 것은 소화 장애나 장 내 출혈 등 다양한 원인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2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증상을 무시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나 대변 내 잠혈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증상을 무시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와 조치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이런 원인 없이 검은색 점이나 하얀색 이물질이 관찰되었다면 병원에 가셔서 검사와 진료를 진행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사진에 나와있는 것처럼 응가를 했는데 토끼똥 모양의 대변이 약 다섯 달 넘게 지속 되고 있다가 최근에는 갈색 이물질이 응가와 함께 나왔어요 어쩔 땐 하얀색 덩어리도 응가와 함께 나왔고요 원인은 왜일까요? 무시해도 괜찮을까요….. 대장암 가족력이 있어요 그리고 전 21살 여자입니다
외할머니께서 85세 쯤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으셨는데, 21살 여자 손녀인 저도 그럼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건가요? 정말 궁금한 것이 외할머니께서 85세 쯤 늦은 나이에 대장암 3기를 받아도 21살 여자 손녀인 저도 가족력이 있다고 봐도 될까요? 그리고 그 이유도 설명해주세요!
20살에 대장암3기말 진단 받은 사람도 있던데 전 외할머니가 대장암에 걸리셔서 대장암 가족력 있거든요 전 19살부터 약 반년 동안 수면부족인 채로 살았어요 어떻게 했냐면 하루에 3시간에서 길면 6시간 잘 정도? 대장암에 걸렸을까요 술 먹고 난 다음 날에 한 번 설사를 했는데 설사 대변 곳곳에 검은색점들이 있었고 술 먹지 않은 날에도 가끔 대변을 보면 동글동글한 토끼똥에 검은색점 일부분이 있었어요! 그리고 요즘 아주 가끔 두 번 정도 설사를 한 적이 있었고 동글동글한 토끼똥 모양은 약8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고2때는 척추측만증 수술로 인해서 면역력이 약해졌던 거같아요 건강에 문제는 없겠죠 전 21살이에요 20살도 걸렸다길래… 당신이라면 저처럼 이런 증상들 방치할 건가요 지금 생리기간이어서 변이 안 나오는 건가 싶지만 생리기간 아닐 때에도 동글동글한 변이 지속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