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선근증으로 생리통 심해지고 감정조절 어려움, 어디를 방문해야 할까요?

김OO • 2024.07.26

현재 자궁선근증이 있어 생리통은 항상 심하고 생리 일주일 전부터 몸이 붓고 허리통증 복통이 심했었습니다 그런데 석달전부터 생리 시작하고 아픈건 그대론데 생리 전 통증이 아예 사라지고 대신에 감정조절이 안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아무일 없이도 갑자기 화가 너무 나거나 답답해서 미치겠고 목놓아 울 정도로 눈물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삐- 하는 이명이 들리거나 자기전에 잠자기 힘들정도로 제가 도로 한 가운데에 있는 것 처럼 먹먹하고 시끄러운느낌의 환청? 도 들립니다 선풍기 소리도 듣기 힘들정도로 청각에 예민해져요 생리 전부터 시작해서 생리 시작하고 2~3일 후까지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신경정신과 중 어딜 가야하나요?

여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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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30

    자궁선근증으로 인해 심한 생리통을 겪고 계시며, 최근에는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고 청각에 예민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네요. 이러한 증상들은 여러 전문 분야의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자궁선근증과 관련된 생리통과 생리 전 증상 변화에 대해서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자궁선근증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호르몬 치료나 다른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 전 복통도 동반되고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꼭 검사를 진행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정 조절 문제와 관련하여, 심리적 요인이나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경정신과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경정신과에서는 감정 조절 문제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약물 치료나 심리 상담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명이나 청각 예민성과 같은 증상은 이비인후과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이 생리 주기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산부인과와 신경정신과의 진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를 추가로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생리 전부터 시작해서 생리 시작하고 2~3일 후까지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생리전증후군의 일환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와 신경정신과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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