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ct로 비밸브문제를 진단할때 Ct상에 확인되는것은 정적 비밸브 문제만 확인되는 것인가요? 저는 분명히 변형 cottletest라 해서 코 안에 면봉으로 내비밸브를 올려줬더니 숨이 뻥 뚫리면서 잘쉬어지는걸 의사한테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ct상에선 비밸브가 크게 좁지 않다. 문제가 없다라고 말을 하시네요. 다른 의사는 동적 비밸브 문제라고 하시는데 동적 비밸브는 ct상에 표시가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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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는 주로 정적인 비밸브 문제를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데요, 이는 코의 구조적인 이상이나 협착을 의미합니다. CT를 통해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죠.
하지만 동적 비밸브 문제는 코의 기능적 문제로, 숨을 쉴 때 코 내부의 구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동적 문제는 CT로는 잘 확인되지 않을 수 있어요. 동적 비밸브 문제는 주로 임상적인 검사나 기능적 테스트를 통해 진단됩니다. 예를 들어, 변형 Cottle 테스트와 같은 방법이 동적 비밸브 문제를 확인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CT에서 비밸브에 문제가 없다고 나왔다 하더라도, 동적 비밸브 문제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능적 검사를 통해 추가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의사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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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비밸브 변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비중격 수술이후 코로 숨이 안쉬어져 매우 답답한 상태여서 병원을 방문한 결과, 선생님이 동적 비밸브 변형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게 뭔지 몰라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정적비밸브 인지 동적 비밸브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적혀있는데 정확히 정적과 동적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외비밸브 협착문제는 ct로 판단하기가 어려운가요? 지금까지 병원을 여러곳 다니면서 ct를 보면서 외비밸브 협착을 내린 병원이 한군데도 없었고 시간이 흘러 직접 도구로 코를 들어보고 숨이 잘쉬어지는걸 확인하자 의사가 외비밸브가 문제일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궁금한게 외비밸브가 문제였으면 왜 제 ct를 본 수많은 의사들이 외비밸브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을까요?
내비밸브 수술이 외비밸브 수술보다 훨씬 어려운 수술인가요? 저는 내비밸브쪽이 문젠데 자꾸 병원은 외비밸브쪽만 언급하면서 문제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