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 후 성관계로 피가 섞인 냉이 나왔는데 괜찮을까요?
당일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고 성관계를 했는데 피가 섞인 냉이 조금 나오는데 괜찮나요?
당일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고 성관계를 했는데 피가 섞인 냉이 조금 나오는데 괜찮나요?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은 당일에 성관계를 가진 후 피가 섞인 냉이 나왔다면, 이는 검사로 인해 자궁경부가 자극받아 발생한 출혈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 조직검사(생검) 후에는 약간의 출혈이나 갈색 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3일에서 5일 정도 지속될 수 있어요. 그러나 출혈이 지속되거나 양이 많아지는 경우, 즉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궁경부암 검사 후에는 자궁경부가 자극되어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성관계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검사 후에는 며칠간 성관계를 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부정출혈이 심해서 야즈를 처방받아 어제까지 16알을 복용하였습니다. 16일 동안 부정출혈이 잡히지 않았고, 현재는 원래 생리 기간입니다. 야즈로 인하여 생리는 안 나오는 것 같은데, 부정출혈 양이 빨간피에다가 3시간 라이너 착용시 2/3 정도 피가 묻습니다. 이 정도 부정출혈 양이면 많은편에 속하나요? 이걸 생리라고 봐도 되나요? 만약 생리가 맞다면 약을 계속 복용 하나요? 아니면 생리가 아닌가요? 또한 경구피임약 복용시 부정출혈 양이 보통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후 피임약 복용 일주일 후 출혈이 나타나는데 생리대가 다 젖을 만큼 많은 양입니다. 양이 이정도로 많아도 부정출혈일까요
사후피임약을 복용한지 5일정도 후에 부정출혈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틀차에 부정출혈 양이 많아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해야할 정도였어요. 이정도 양의 부정출혈이 있을 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