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채취 전 E2 수치 변화가 큰가요?
난자채취 3일전 아침 피검사 걀과 E2 가 3200 (마지막 과배란 밤주사 맞음) 오늘 난자챠취 2일전 (오늘 밤 트리거주사예정) 이 경우 하루만에 e2수치 차이가 크나요 ?
난자채취 3일전 아침 피검사 걀과 E2 가 3200 (마지막 과배란 밤주사 맞음) 오늘 난자챠취 2일전 (오늘 밤 트리거주사예정) 이 경우 하루만에 e2수치 차이가 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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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채취 과정에서 E2(에스트라디올) 수치는 상당히 역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과배란 주사를 맞은 후부터 트리거 주사 전까지의 기간에는 하루 만에도 수치 변화가 클 수 있습니다. E2 수치는 성숙 중인 난포의 수와 크기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과배란 자극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더 급격한 상승을 보일 수 있습니다. 3200이라는 수치는 여러 개의 난포가 성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트리거 주사(보통 hCG) 전에는 E2 수치가 계속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난포의 최종 성숙을 반영합니다. 하루 사이에도 수백에서 천 단위까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마다 반응이 다르고, 사용된 약물 프로토콜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해석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시험관준비로 난자채취 후 복수가차서 7월2일 입원하여 치료를받았습니다 입원 중 피검사 수치상 에스트라디올이 높아 브레트라정을 먹고 수치가 낮아졌습니다 7월 10일경 생리를 시작하였고 생리가 끝나는 무렵 7월15일 피검사 수치상 사진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E2 수치가 10이하인데...생리 후여도 낮은 수치아닌가해서요.... 지금쯤이면 높아졌을거라며 병원에서는 특별한 말이 없는데 다른 호르몬결과들 종합해봤을때 수치 괜찮은 건가요?
시험관아기 중으로 내일 난자채취 예정입니다. 다낭성 난소로 한쪽 난소에만 10개 이상의 난포가 자라서 양쪽 난소가 많이 커져있는 상태입니다. 어제까지는 구역감만 많이 있었는데 오늘 점심에 갑자기 앉기도 서있기도 어려울 정도의 하복부 통증이 생겼고 속도 많이 안 좋아서 여러번 구토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37.6도의 미열이 올랐다가 4시간 정도 지나 저녁쯤에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면서 열도 조금 떨어지고 속은 여전히 좋지 않지만 구토가 나오는 정도는 아닙니다.. 다시 통증이 생길까 걱정이 되지만 이 상태로 난자채취를 해도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시험관준비로 난자채취 후 복수가차서 7월2일 입원하여 치료를받았습니다 입원 중 피검사 수치상 에스트라디올이 높아 브레트라정을 먹고 수치가 낮아졌습니다 치료 후 7월 10일경 생리를 시작하였고 생리가 끝나는 무렵 7월15일 재검한 피검사 수치상 사진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에스트라디올 수치는 낮지만 시기에따라 자연스럽게 올라 갈 수 있다고 답변받았습니다. 그런데 에스트라디올수치가 생리후에 저렇게낮아 질 수가 있나요...? 난자 채취 전에는 어느정도였는지 모르겟는데 특별히 이상소견이라고 듣지는 못했어요 폐경 수치라고해서 너무 걱정이되고 동결이식을 앞두고 너무 불안합니다... 그리고 프로락틴 수치도 높은것 같고... 사진상 호르몬 수치들이 생리 후 결과로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