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 유지장치를 잇몸 가까이 부착하면 단점이 있나요?
고정식유지장치를 입을 다물었을때 잘 맞지않아서 다시 재부착하며 잇몸가까이 부착했는데 이에따른 단점이있을까요 예를들면 치석관리라던가 잇몸관리등
고정식유지장치를 입을 다물었을때 잘 맞지않아서 다시 재부착하며 잇몸가까이 부착했는데 이에따른 단점이있을까요 예를들면 치석관리라던가 잇몸관리등
고정식 유지장치를 잇몸 가까이 부착하면 몇 가지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석 관리의 어려움: 유지장치가 잇몸에 가까울수록 치석이 더 쉽게 쌓일 수 있습니다. 장치 주변으로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쉽고, 칫솔이나 치실로 청소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겨 치석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잇몸 퇴축(내려앉음): 잇몸 가까이 부착된 유지장치는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잇몸 퇴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번 내려앉은 잇몸은 다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치주 질환 위험 증가: 치석이 쌓이면 치주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청결 유지의 어려움: 잇몸 가까이 부착된 유지장치는 일반적인 칫솔질만으로는 완벽하게 청소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만약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치과 의사와 상담하여 유지장치의 위치 조정이 필요한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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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정식 유지장치를 5년 넘게 했는데 슬슬 잇몸이 점점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거울로 봐도 한쪽만 유난히 내려감 이빨이 힘든 것 같은데 가철식 유지장치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이유는 아주 옛날에 치열 다 틀어졌을 때 치과의사 선생님이 가철식 유지장치만으로 정교하게 교정을 해줬습니다]
교정 끝나고 고정식 유지장치 부착중인데, 이번에 앞니 신경치료하고 유지장치 떨어진 걸 다시 붙였더니 잇몸에 너무 가까운지 잇몸이 자주 붓는 거 같아요. 전에는 붓는 증상이 전혀 없었는데 앞니와 앞니 사이의 유지장치 연결부분이 잇몸에 너무 가까운 거 같아요. 교정과 가서 좀 떨어트려달라고 하면 해주실까요?
선생님들 ㅠ 제가 앞니 두개 지르코니아 크라운 치료 한 상태에서 고정식 유지장치를 부착하니 그 부분만 계속 떨어집니다 치과를 다녀와도 반나절만에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인데 고정식 유지장치 다 떼고 가철식만 잘 끼면 안될까요ㅜㅜ 의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