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주사 부작용 경험 후 다른 병원에서의 대처 방법은?
하반신 마취로 골절 수술 한 뒤에 무통주사를 링거로 맞았는데.. 하반신 마취했을때랑 그냥 맞고있을땐 괜찮았고 너무 아파해서 간호사님이 무슨 버튼 몇번 누르고가면 한.. 1~2시간쯤 뒤에 갑자기 약간 무력감이들고 의식해서 숨쉬지 않으면 숨을 안쉬고있고 눈감으면 죽을거같고 숨쉬느라 피곤한게 두번정도 생겼더니 무통주사를 뺐습니다. 수술했던 병원에선 그냥 다른병원 가게되면 무통주사 부작용 있다고 말하면 된다고 하는데 무통주사는 한종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