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이 설사와 복통, 지켜봐도 될까요?
만 5세 남아이고, 해외 체류 중이에요. 1주일 전에 속이 아프다고 하면서 한 번 토한 뒤부터 설사가 계속되고 있어요. 하루에 보통 4~6회 정도 변을 보고, 완전히 물설사를 계속 하는건 아니고 형태가 있는 무른 변과 묽은 변이 번갈아 나와요. 한 번에 보는 양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음식을 먹고 나면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비교적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많아요. 변을 보고 나면 복통은 좋아지고 평소처럼 잘 놀아요. 현재 열은 없고, 혈변도 없으며, 처음 한 번 토한 이후로는 구토도 없어요. 평소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있어요. 이 정도 상태라면 조금 더 지켜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주일이나 지났는데 호전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혹시 약국에서 구입해서 먹이면 도움이 될 만한 약이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현재 해외에 있어서 현지 병원에 방문하기가 쉽지 않아 문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