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3주차, 다리 통증과 속쓰림으로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다리 때문에 입원한지 3주차인데요 속이 너무 안좋아요.. 한 1주 전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밥만 보면 토나올 거 같고.. 병원밥 냄새가 너무 역겹게 느껴지고요 물도 맛이이상하게 느껴지고.. 토하면 그나마 괜찮을 거 같은데 헛구역질은 계속 하면서 토는 안나와요.. 너무 힘들어요 눕든 일어나있든 앉아있든 울렁거려서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다리 때문에 입원한지 3주차인데요 속이 너무 안좋아요.. 한 1주 전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밥만 보면 토나올 거 같고.. 병원밥 냄새가 너무 역겹게 느껴지고요 물도 맛이이상하게 느껴지고.. 토하면 그나마 괜찮을 거 같은데 헛구역질은 계속 하면서 토는 안나와요.. 너무 힘들어요 눕든 일어나있든 앉아있든 울렁거려서 힘들어요
환자님, 말씀하신 증상들은 병원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식사 패턴의 변화, 환경 변화, 약물 부작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토하거나 구토를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가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가벼운 음식으로 대체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병원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든 상황이시겠지만, 조금씩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속이 매스껍고 울렁거리며 토할 것 같이 침이 고입니다 두통이 너무 심하고요 진통제를 먹어도 두통이 여전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배가 너무 아파요. 속도 쓰리고 장도 꼬인 느낌이고 토도 하고 몸도 으슬으슬 추워요. 4시쯤 다니던 병원에서 진료 봤는데 저희 원장님은 별말 없이 약만 지어주셨어요. 요 며칠 아침에 커피나 박카스 마셔서 그런걸까요? 아님 물을 옥수수수염차를 마셔서 그런걸까요? 어떤 원장님 말로는 옥수수수염차가 탈수를 일으킨다고 하던데 혹시 그래서 일까요? 아님 어제 점심에 마라탕 먹어서 그럴까요? 근데 마라탕은 맵지 않게 먹어서 마라탕 때문은 아닐거 같은데 약만 먹어도 토해서 그냥 포카리만 마시고 있는데 어찌 해야 좋을까요?
제가 발레를 전공 하는데 다리를 찢으면 오른쪽 허벅지가 찌릿한데 제가 정형외과에 가서 한달치 약도받고 바르는약도 처방받았거든요 근데 병원에선 당분간 쉬라고 했긴했는데 발레쌤은 병원은 원래 다 쉬라고 한다고 쉬면 실력은 언제 다른친구 치고 올라갈꺼냐고 하고 제가 하루라도 스트레칭을 안하면 몸이 굳거든요 근데 찌릿찌릿 아팠을때부터 다리찢기도 안돼요. 걸을때랑 뭐 다리찰때는 아무 이상없는데 다리찢기만 하면 오른쪽 허벅지쪽 근육이 너무 아파요 제가 스트레칭이 진짜 안되는 편이라 1자가 되야하는데 항상 90도로만 찢으니 어떡해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약도 먹어도 딱히 통증이 나아지는건 없고 똑같은거 같아요.원래는 그래도 다리찢기가 90도 이상이 됐었는데 요즘은 너무 다리찢기가 안되고 병원에서 엑스레이도 찍어봤는데 큰 이상은 없고 근육이 놀란거 같다고 했는데 어떡해 해야하나요 ㅜㅜ 진짜 무조건 다리찢기 360도 이상 되어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