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구가 나와있는 게 정상인가요? 병인가요? 제가 첨부한 사진에 파란색이 질 입구라고 치면 다른 사람들은 질 입구가 첫 번째 사진 왼쪽처럼 소음순이 감싸고 있는반면 저는 오른쪽처럼 입구가 늘어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처럼 옆에서 보면 조금 보일정도로 튀어나와있습니다 삽입 경험은 몇 년 전에 탐폰 하루 껴본 것 외에는 아예 없고 자위할 때도 삽입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지금껏 제것만 봐와서 다들 이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찾아보니 자궁탈출증이라는 것도 있던데 제 경우엔 질 안에서 나온 게 아니라 질입구가 늘어져 나온거라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고등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자궁 경부나 질은 휘어져 있다고 보기 어려워요. 또한, 질의 모양새는 개인마다 다르기에 어떤 것이 정상이라 표현드릴 수 없는데요.
자주 행해지는 행위에 대해서도 변형이 있을 수 있어요. 즉, 골반이나 하지 등의 자세에 따라 변형이 있을 수 있고 현재 말씀하시는 증상이 특정 질환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에 단순한 행위로 인해서 휘었다고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따라서 보다 정확한 상담은 산부인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질입구쪽 이 빨간 건 병변인가요? 아님 정상적인 건가요?ㅠㅠ
질 입구가 약간 하얀빛이 있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항문/질 입구 근처 피부 통증 같은 부위가 설사나 휴지로 세게닦는 등 마찰이 있으면 찢어지고 회복되어도 누르면 통증이 있는데 무슨 병이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