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결과 반응성세포변화, 질냄새 악취로 고민 중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반응성세포변화라고 나왔는데요 평소에 질냄새가 악취가 나서 산부인과 가보면 질염이라고 하는데, 질염치료를 해도 똑같고 일상생활에 악취때문에 부부관계도 기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반응성세포변화라고 나왔는데요 평소에 질냄새가 악취가 나서 산부인과 가보면 질염이라고 하는데, 질염치료를 해도 똑같고 일상생활에 악취때문에 부부관계도 기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반응성 세포변화란 세포 모양의 변화가 생긴 것으로 염증이 다소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이는 자궁경부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검사나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응성 세포 변화는 추후 악성 종양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재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꾸준히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꼭 권유드려요. 질 냄새가 악취가 나는 것은 질염의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질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다 질염 등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원인균이 무엇인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때로는 파트너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부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볼 수 있습니다: 1. 정확한 원인 진단: 다시 한 번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균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2. 파트너 검사: 성관계를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질염의 경우, 파트너도 함께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생활 습관 개선: 속옷과 하의 통풍이 잘 되도록 헐렁한 옷을 착용해 주시고 생리대를 자주 바꿔주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뒤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4.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질 내 유익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른 전문의의 의견을 구하거나,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암검사 결과 반응성 세포변화 진단을 많았는데 반응성 세포변화가 무엇이며 반응성 세포변화로 인해 생리불순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자궁경부암 액상세포검사 결과 반응성 세포변화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반응성 세포변화와 hpv 검시결과 68번을 받았습니다. 조직검사는 아직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자궁경부암 검사와 조검결과가 다른경우가 있다해서 조금 불안합니다.. 조직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지 질문드려요! 자궁경부암 검사결과는 선상피세포:유 유형별진단:음성 추가소견:반응성 세포변화 판정및결과:반응성 소견 및 감염성 질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