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에 생리를 했고 9일날 질외사정으로 3번 관계를 했습니다 그 뒤 6월 11일까지 생리를 했고 이번달 7월 생리 예정일은 13일 입니다 또한 관계일로부터 한달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7월 6일부터 갈색냉 이나 갈색혈이 소량으로 나와서 불안함에 산부인과에서 소변검사로 임신 유무를 확인했는데 임신이 아니었습니다. 7월 10일 오늘까지 생리예정일이 조금 남았지만 갈색혈이 속옷에 묻어나오는 정도로 양이 조금 늘었는데 임신했을 확률은 낮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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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10
네, 현재 상황을 종합해보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보입니다. 7월 6일부터 나타난 갈색 냉이나 갈색 혈은 생리 전에 나타날 수 있는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있어요. 이는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경우라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 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또한, 산부인과에서 소변검사로 임신이 아니라고 확인되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은 더욱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거나 갈색 혈이 계속된다면, 다시 한번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출혈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식증, 자궁경부암, 난소암, 다낭성난소증후군, 골반염, 혈액응고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니,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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