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변화로 인한 임신선 현상, 손으로 질을 만짐으로써 임신 가능성은 없을까요?
체질이 변하면 임신선같이 보이는 선이 생길수도있나요? 이게 선이 다 연결되있는 모습은 아니고 끊겨있는거같고 어쩔땐 안보이는거같다가 언젠 살짝 보입니다 선이 저번 생리전부터 생겼는데 그후로 진해지거나 이런건없습니다 식습관이 변해서 소화도 좀 잘되고 냉도 그전엔 많이 나왔다가 지금은 적당히 나오고 생리 전 증후군도 바뀌었습니다 근데 제가 저저번주에 손으로만 질을 만졌는데요 질안에 손을 삽입하진않았고 그 주변만 만졌는데 손에 쿠퍼액이 묻어있지않았던거 같지만 뭍어있었더라도 그전에 삽입과 사정이 없었습니다 임신은 아니고 체질이 변한거겠죠?